문학동네시인선) 아버지는 나를 처제 하고 불렀다 - 박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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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시인선의 시집을 판매합니다. 현재 10권 남아있습니다.

아버지는 나를 처제 하고 불렀다 - 박연준

한국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문학동네시인선」 제28권 『아버지는 나를 처제 하고 불렀다』. 2004년 중앙신인문학상을 통해 등단한 저자의 두 번째 시집이다. 아버지, 애인, 그리고 저자 자신까지 저자가 사랑하기 때문에 저자를 슬프게 할 수도 있는 세 사람으로 인해 슬픔에 잠겨 있는 저자의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는 시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아버지에 대해 혹은 아버지를 위해 쓰인 담담하고 또 절박한 시편들, 연인과의 작별을 경험하는 과정을 오롯이 담아낸 시편들, 그리고 하루에도 몇 번씩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할 수 있는 애증의 대상인 ‘나 자신’에 대해 이야기한 시편들을 만나볼 수 있다. ‘뒤집어진 게가 있는 정물’, ‘빨간 구름’, ‘세상의 모든 나무들이 걸어다닌다면’ 등의 시편들이 모두 4부로 나누어 수록되어 있다.
- 저자 박연준은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4년 중앙신인문학상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속눈썹이 지르는 비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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