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입고 세탁했음에도 반짝이가 끝 없이 나옵니다. 이런 원단에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반짝이 실이 왜 안쪽에 있는지 모르겠지만 살결에 묻어나니 손 씻으려 소매를 걷고 소매를 다시 내리면 손 씻은 소용이 별로 없어요 손바닥에도 반짝반짝... 사진엔 잘 나오지 않았지만 티크는 뭔가 실용적이라는 말과는 거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름답지만 과연 오래 입을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2021-12-13 18:13:17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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