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에서 온 나의 반려돌!

신비의 동물 라마는 야생에는 존재하지 않는 가축화된 동물로,
페루를 포함한 고원지대에서 많이 살고 있습니다.
호기심이 많고 사회성이 강해 우리에게 외모만큼이나 사람과 잘 어우러져 살아가는 동물입니다 :)

페루 현지에서 100% 베이비알파카털로 탄생한 라마돌을 소개합니다.
모두 손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대량으로 만들기도 어렵지만,
제작되는데 꽤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이유는 페루 전통방식으로 제작되기 때문입니다.
페루비안들은 알파카의 피부를 보호하기위해 짧게 털을 깎지않고
일정한시간 자라난 알파카의 털만을 사용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그만큼 시간과 정성이 필요하겠지요.

베이비알카파는 일반 알파카 모질보다 더 풍성하고 건강하며,
모양이 잘 잡히는 특성이 있습니다.
2가지 사이즈(L,S), 3가지 컬러(natural,mix,white) 로 제작되었으며,

와이어가 들어있어 발간격을 자유롭게 조절가능합니다.
우드구슬목걸이는 자체제작되어 라마돌 목에걸어 보내드립니다.

화학가공을 거치지 않았기때문에 한마리의 라마돌에 사용된 같은색의
털이라도 미세한 톤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손으로 만들어지는 인형이기 때문에, 라마돌 저마다 눈의 간격, 코의 길이,입술의 모양 등 차이가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는 반품 및 교환의 사유가 될 수 없으니,
아래 상세컷을 꼭 참고해 주시고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 원하는 컬러배열이나 톤이 있으시면 배송메모란에 기재해 주세요. 최대한 반영하여 발송드립니다.
예) 머리부분이 화이트로 된 아이로 보내주세요, 연한톤으로 보내주세요 :)

Material
100% baby alpa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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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
L : 180 x 250 x 330(h) mm
S : 150 x 230 x 230(h)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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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natu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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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pe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