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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년대 프렌치 아이콘의 일상 룩에서 많이 보여지던 세련된 분위기의 로퍼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Seine Loafer입니다. 세르지오 갱스부르와 제인 버킨, 프랑수아즈 아디의 도회적인 분위기의 룩에서 많이 보여지던 스타일로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연출합니다. 전체적으로 슬림한 라인이 앞 코로 갈수록 좁아지는 스퀘어 토 디자인으로 룩을 더욱 미니멀하게 연출해줍니다. 부드러운 램스킨 소재에 돈내피를 사용하여 뛰어난 착화감과 은은한 광택감을 내어 더욱 고급스럽습니다. 최소한의 디테일에 섬세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디자인으로 시즌에 구애 받지 않아 클래식 아이템으로써의 활용도가 높습니다.

- 사이즈 가이드
슬림한 디자인이지만 앞코가 길게 빠져 길이감에 여유가 있어 사이즈는 정사이즈 착용을 추천합니다.
개인에 따라 사이즈 선택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구매 전 충분한 상담을 부탁드립니다.

- 교환 환불 및 A/S 안내
개인 주문서에 따라 제작되는 수제화 상품으로 주문 완료와 동시에 사이즈와 컬러 교환 및 반품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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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송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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